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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 충돌? 무리뉴 "훈련 결석, 원샷홀덤 리버풀전 부진"


무리뉴, 로즈와의 불화설 해명 "왓포드전 결장 이유는 훈련 결석과 리버풀전 부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팀 훈련 도중 측면 수비수 대니 로즈(29)와 언쟁을 벌였다는 소식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무리뉴 원샷홀덤 감독은 최근 팀 훈련장에서 언성을 높이며 말다툼을 벌였다. 로즈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왓포드 원정 명단에서 자신을 제외한 무리뉴 감독에게 불만을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무리뉴 감독과 로즈는 감정이 격양되며 충돌했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로즈와 언쟁이 있었다는 보도를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그를 왓포드전 명단에서 제외한 이유는 타당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21일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와 대니(로즈) 사이에는 문제가 없다. 그가 미들즈브러전에 결장한 이유는 우리에게 어리고 앞으로 육성해야 할 의무가 있는 라이언 세세뇽을 기용하기 위해서였다. 이어 로즈는 (지난 12일) 리버풀전 활약이 훌륭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결정을 설명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전 후) 왓포드전을 앞두고 목요일 훈련에 의료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대니가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 허리 통증이 있다며 훈련에 불참한다고 통보했다고 들었다. 그가 금요일 훈련에 즉시 복귀한 건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나 나는 왓포드전에 자펫 탕강가를 기용하고 라이언(세세뇽)을 원샷홀덤 벤치에 대기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즈는 내년 6월 토트넘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올 시즌 초반 본인이 직접 현지 언론을 통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즈는 올겨울이나 여름 이적보다는 다음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토트넘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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