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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조별리그 탈락' 日, "모리야스 온라인홀덤 감독으론 올림픽 金 힘들다"


[OSEN=이인환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체제로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먹구름"

일본은 12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2차전 시리아전 후반 막바지 시간에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앞선 사우디 아라비아전서도 패했던 일본은 충격의 2연패로 온라인홀덤 조별리그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 중국과 달리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대회 전부터 목표로 내세웠던 올림픽 축구 '금메달'이라는 결과가 무색하게 아시아 무대서도 수준 이하의 경쟁력으로 참패를 맛봤다.

전후반 경기를 주도한 일본은 결정력 부재에 시달렸다. 일본은 점유율(일본 64% 시리아 36%)과 슈팅수(일본 13개 - 유효 6개, 시리아 슈팅 5개 - 유효 1개)에서 압도하고도 페널티킥과 역습 한 방에 무너졌다

일본 '데일리 산초'는 경기 후 "어쩌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으로 간다면 도쿄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먹구름이 낄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산초는 "올림픽을 앞두고 아직 팀을 만드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파 멤버를 제외했기 때문에 이번 대표팀도 완성된 1군 멤버라 볼 수 없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모리야스 감독이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하는 것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번 대회로 감독의 역량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U-23 대표팀을 전담할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축구협회(JFA)는 여전히 모리야스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다지마 고조 JFA 회장은 "가정하지 않겠다"라고 경질 가능성을 부인했다.

다지마 회장은 "올림픽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패배는 아쉽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리야스 감독과 확실히 이야기하겠다. 패배는 즐겁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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